내 글은? 답변은!?

어제 2007/11/24 – [나의/감상] – 날 보러와요~를 올리면서 동시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 글을 올렸다.

공연을 보면서 담배 냄새가 나서 공연 내내 불쾌했으니 관련 조치를 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그 글을 적으면서 바로 아래에 어떤 아이의 어머님께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불법 노점 상인들이 회관의 허용 하에 운영되는 것인지 문의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해로우니 조치를 취해달라는 글이 있어 그 글의 작성자와 함께 글의 내용에 나오는 아이들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인데 담배 관련하여 조치를 취해 달라고 했다.

방금 전에 어제 올린 글의 답변이 올라와있을까해서 다시 방문해봤는데, 앗! 내글! 하면서 그 다음글들을 봤더니 인용했던 글 마저도 사라져 있었다!

그리고 다른 부분을 클릭하려하자 회원가입을 하래서 글을 작성하는데도 필요할 듯해서 친히 회원가입도 해 줬다.

그리고 다시 해당 게시판을 찾아가 봤지만 역시나 지워진 상태는 변함이 없었다.

아~ 자기들에게 피해가 될 지도 모르는 글을 지운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자 이거 이래서는 변화없이 다음에 방문해서 연극 볼 때 공연 내내 불쾌할 일이 또 발생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강렬하게 밀려와 가입하면서 다시 또 지우면 어떻게 되는지 두고보라며 관련 근거자료를 남길 겸사 겸사 포스팅해 본다.

일본 황당 뉴스

채팅에서 만난 여자 얼굴 보고 자살하다..중국뉴스라는 글을 보면서 얼굴에 머금어 지는 미소는 낮에 친구에게 들었던 황당한 일본의 뉴스 이야기 때문이었다.

얘길 해 준 친구는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일본어 듣기를 위해 일본 뉴스 동영상을 보고 있었다. 대충 옆에서 보기에는 좁은 길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는 모양의 그래픽 화면이 보이길래 좁은길에 사람을 고려 안하고 달리던 자동차가 사람을 치었다 정도로 예상했었는데 내용은 꽤나 황당한 것이었다.

내용인 즉 한 운전자가 운전해가는데 앞에 웬 소년이 쓰러져 있어서 경찰을 데리러 갔다 왔는데, 이 소년이 없어졌다고 한다. 이 사람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거나 했기때문에 쓰러진것으로 생각해서 경찰에 신고하였는데, 경찰의 조사 결과 그 소년은 길을 가다가 단지 졸려서 누워있었다는 것이다.

해당 뉴스가 지역 뉴스인지 아니면 황당뉴스만 따로 모아놓은 공싀 동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황당하기는 중국뉴스와 크게 차이를 가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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