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팸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구나. 2008-02-05 15:53:01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은 LG X NOTE P2이다. 이 노트북은 지인이 자신의 노트북이 생겼다고하면서 중고이긴 하지만 선물로 주었던 것인데, 다행히도 졸업 논문을 작성해야하는 시기에 적절하게 받아서 잘 쓰고 있었다.
다행이라고 해야하는 거겠지만 졸업 논문을 마치고 이곳 저곳에 잘 들고 다니는데, 화면이 지지직하는 노이즈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화면에 줄이 가고 화면이 멎어 버리는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래서 USB포트 하나가 불량이 생겨 수리하러 간 김에 액정도 검사해 달라고 했다.
휴대폰을 쓰면서 이상과 같은 증상일 경우에는 본체와 액정을 연결해 주는 선이 단선이 되어가는 과정이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별 것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는 의외였다. 선을 새 것으로 교체해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액정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수리비용을 다 결재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당분간 더 써 보기로 하고는 쓰다가는 어제 심하게 멈추는 상태가 지속되어서 결국에는 액정 부분을 집에서 분해해 보았다.
그 기사의 말대로 액정과 본체를 연결해 주는 선은 단선된 곳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엔 액정 교체를 결심했다.
수리점에 맡기면서 대략의 요금을 물어보니 27만원이었는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용산에서 갈았다는 사람들의 평균적인 요금보다 조금 더 비싼 수준이었으므로 여러 가지 자원을 소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을 들어 집 주변 수리점에서 교체하기로 했다.
바쁜 시간대에 맡겨서 기사는 5시 이후에나 가능 할 것이라고 알려왔기 때문에 얼른 집에와서 쉬려고하는 순간에 전화가 왔다. 뭔가 문제가 생긴것인가 싶어서 받았더니 다 되었다고 찾아가라는 전화였다.
빠른 건 좋은데 애초에 그렇게 말하면 안되었던 것인가. 그랬으면 기다렸다가 가지고 왔으면 기름값도 안 들었을 텐데 말이다. 서비스 센터에서 차로 이동해서 약 10분이 걸리는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먼거리는 아닌데, 기분 상 굉장히 많은 양의 기름을 소모한 듯한 생각이 든다.
서비스 기사의 입장에서는 얼른 처리해 준다고 해 준 것이었는데, 소비자인 필자의 입장에서는 애초부터 그렇게 하지 않았냐는 불만의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쨌든 그렇게 바꾸고 나서 이전에 쓰던 LCD를 달라고 했다. 분해를 해보겠다고 말은 했지만, 사실 그것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부수면서 풀고 싶었기 때문이었는데, 집에 오면서 정말로 분해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 봤는데, 장터에 같은 종류의 액정만 깨진 것을 구해다가 결합해 볼까도 생각해 봤다.
불량 화소 없는 Xnote P2 액정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연락 주시라 싼 값게 넘겨드릴테니.
사실은 이 전에도 몇 번(2번쯤) 설치를 했었는데, 쓰고 있는 확장들 중 대부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서 지우고 다시 2.0으로 다운그레이드 했었는데, 지난 번 연말 모임에 가서 도움이 되어주겠다고 했던 마음가짐을 버리는 것 같아서 다시 설치했다.
일단 약속은 약속이니까 지켜야 하는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고하더라도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 모르겠다.
나름 이런 저런 문제 제기를 해서 해결된 것이 있기는 하지만 아주 미세한 부분이라서 그다지 치명적인 문제도 아니었던 듯하고 말이다.
하지만 해결되어서 그 이후 정식 버전에서는 같은 문제를 당하지 않았었다.
아직은 베타라서 이런 저런 부분들이 불안정하지만, 그래도 파폭의 발전을 위해서 감수하련다.1
나는 건설이다 에서
이런 댓글들이 오갔는데, 정말 생각해보니 그렇다.
일단 이미지상으로는 2mb씨가 도드라져보이지만, 영화의 내용 – 원작 소설의 내용은 제쳐두고 – 으로만 보면 윌 스미스분의 박사가 결국엔 좀비들을 구원한다는 내용인데, 결국엔 2mb씨가 자신을 뽑아준 사람들을 정상인(!)의 상태로 돌려놓는 역효과(?)를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다.
최근에 더욱 두드러지게 느끼고 있는 사실 중에 하나가 나는 어리다는 것이다.
물론 여러 어르신들에 비하면 육체적인 나이도 어리고 젊지만 상대적으로 그 나이에 가져야 할 정신적인 나이가 어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웹상에서의 모습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의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나이에 가져야 하는 사고의 깊이의 정도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각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는 분위기를 통해 그것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회 통념적이라는 표현을 빌어오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까?
조금 더 말해보면 철이 없다는 것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그 나이에 가져야 할 행동 양식이나 마음 가짐을 가지지 못한 사람을 말하는게 아닌가.
사실 어린 시절부터 주욱 해왔던 생각은 철이 들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이건 또 무슨 소린가하면, 다르고 싶다는 생각이 발전해서 나온것이다. 사회의 틀에 맞춰 사고까지 틀 짓기가 되어 평범 또는 그 이하의 인간이 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모습은 이런 생각이 어중간하게 실현되었다. 그래서인지 스스로에 대한 문제점들이 적잖이 느껴졌다. 큰 문제가 생기기 전에는 작은 문제들이 모이게 마련인데, 그 동안 문제가 될까 싶었던 것들이 지금의 생각을 가지게 하고 있다. 문제가 아닌 긍정적인 행동양식이라고 생각되었던 행동들이 오히려 또 다른 문제들을 낳았다.
쨌든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이 정도의 어설픈 글을 쓰게 되었는데, 이런 저런 현상들을 모아서 나는 여전히 어리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
정리를 해 보려고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만큼 정리되질 않는다.
맥북 에어를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홍보영상에 대한 소식을 여기 저기서 들었지만 그 사실 보다는 배경음악에 관심이 더 많았다.
맥북 에어 홍보영상 배경에 깔린 음악을 검색해 봤지만 나오지 않아서 대충 들리는 단어들을 나열했더니 구글이 뱉어내주었다.
Song lyrics | New Soul lyrics]
곡도 참 재미있게 느껴졌었는데, 뮤직비디오도 뭔가 획기적이지는 않지만 재미있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기불님 포스트(http://mogibul.egloos.com/3578351)에 데라님이 올려주신 합성본을 올려놓으셨는데, 밑에 삽이 아닌것이 아쉽다고 하셔서 손을 좀 보았다.

지금 보니까 심볼이 생각만큼 자연스럽지가 못하다. 게다가 운하를 어떻게 넣어야할 지 난감해서 삽과 한나라당 심볼로만 만족해야겠다.
방금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지역번호 031로 시작하는 번호였는데, 그 쪽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안 받으려다가는 얼마전 접촉사고 난 사람이 화성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금새 기억하고는 혹시나 싶어 얼른 받았다.
상대방은 30대 중후반 정도의 여성이었는데, 속초에 있는 xx 콘도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전화였다. 정회원권과 회원카드, 25평형 무료 숙박권을 포함한 전국에 있는 제휴 콘도의 할인권을 준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군에서 근무할 때는 어떻게 아는지 이런 종류의 전화번호가 적잖이 왔었는데, 전역 후에는 거의 오지 않아 좀 심심했다.
군에 있을 때에도 실컷 설명을 듣고나서는 아~ 예 생각 없습니다. 다시 전화하지 마세요. 라며 끊어버렸다.
물론 지금이야 생각의 키가 자라 상대방의 수고를 생각하고 처음부터 끊어줘야하지 않겠냐는 생각도 재빠르게 하지만 그 당시에는 시간도 남고 (ㅡ.,ㅡ;;) 심심하기도 했기 때문에 한시간 두시간 설명도 듣고 질문도 하고 그랬었다.
쨌든 지금 전화를 한 사람이 또 그런 헛수고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돈이 드는 것은 없냐는 질문을 했더니 바로 제휴 카드를 하나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전 카드 만들 수 없는데요 라며 끊어줬다. 사실 지금 상태에서 카드를 만들 수는 있지만 상대방의 자원을 낭비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한 거짓말이라는 사실로 정당화하고 있다.
요즘은 졸업논문도 마무리되어 제본을 신청해 둔 상태라서 여러가지로 마음이 편하다. 물론 다음 주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련회에 스탭으로 참여하기 위해 영상 자료들을 조금 만들어 둬야하긴 하지만 그다지 급박하거나 마음의 여유를 없앨 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
이제 할 일은 대학원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 전에 영어권 국가에 한 번 다녀오면 괜찮지 않겠냐는 어머니의 말씀을 생각해 보고 있는 중인데, 간다면 미국 쪽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아리에 돗자리… 에서 당첨되었던 선물이 도착했다.
최근에 정신없이 이런일 저런일들이 있었던터라 거의 잊고 있다가 외출하려고 준비하는데 소포가 왔다고 해서 나가보았더니 서명덕님으로부터 온 소포였다.
그런데 포장을 뜯고 나서 좀 놀랐다.
원래는 구글 볼펜과 구글 큐브 하나을 보내주시기로 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것 저것 굉장히 많은 선물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필요해서 사고 싶었던 물품도 있어서 참 감사했다.
떡이님 감사합니다! ^^
하지만 미아리에 돗자리 까는 일은 수지가 안 맞아서 안 할 듯 하네요. ^^
오늘 오픈마루 레몬펜 담당자로부터 레몬펜 우수 사용자로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안녕하세요.오픈마루 스튜디오, 레몬펜 팀입니다.지난 레몬펜 베타테스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몬펜을 잘 사용해주신 여러분들에게는 저희가 소정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1월 21일까지 성함, 상품을 받을 주소, 연락처를
lemonpen@openmaru.com 으로 보내주세요.
상품은 1월 22일 후에 일괄적으로 배송됩니다.전체 우수 베타테스터 발표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레몬펜
http://lemonpen.springnote.com/pages/700267.xhtml 감사합니다.
레몬펜 관련해서는
2007년 12월 14일 일자 미투 소식
레몬펜 설치
글도 몇 개 썼는데, 이 전에 이미 파이어폭스 확장으로 유사 기능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참 편리했는데, 이게 웹으로 연동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얼마후에 민노씨의 블로그에서 사용중이라는 것을 알고 찾아들어갔다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레몬펜 버그 / 기능 제안에서 diigo라는 서비스를 알게 되었는데, 이게 또 5%정도 부족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그 5% 를 제외하고 95%의 기능들 중에서 툴바가 가장 부럽다.
관련 게시물에서 12월 중순에 나온다고 했는데, 그게 계획대로 잘 되지 않았는가보다.
쨌든 쿠션을 보내준다니 기쁘기도하고, 그 위에 우수 블로거들의 상품이 부럽기도 하다.
^^
아~ 요즘엔 이것 저것 많이 당첨되어서 기분이 좋다.
이번엔 정말로 졸업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포함해서 가장 긴 학교 생활을 자랑하는 대학생활이었다.
군에 오랜 기간 다녀왔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고 생각된다.
학비 문제 때문에 학기 단위로 휴학을 해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졸업 논문만을 남겨두고 있었는데, 어제 담당 교수님께 제출하고 왔다.
아직 수정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한 숨 놓을 수 있게 되었다.
교내 다른 학과나 다른 학교들은 졸업논문을 없애고 졸업시험으로 대체했는데, 유독 졸업논문을 고집하는 이유가 아직도 궁금하다.
쨌든 이 기분만은 어찌할바를 모를 정도로 좋다.
오늘 드디어 2008년이 되었다. 이제는 마냥 기뻐할 나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새해라는 건 언제나 기쁨을 안겨준다.
떡이님의 포스팅 미아리에 돗자리… 이후로 하루 방문자가 기본적으로 500명 이상은 되어졌다.
과연 이 짧은 기간에 그렇게 많은 방문자가 올 수 있을까 싶은 숫자인것이다.
쨌든 이 글 본연의 목적으로 돌아와서!!
새해 복 많이 받아서 남는 복좀 필자에게 주고
하는 일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고 가정은 평안하시라!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청와대 블로그[네이버]에는 벌써 노무현 대통령, 2008년 신년사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중에 있었던 여러가지 사건들에 대해 기록되어져왔던 블로그인데, 필자에게는 이번 학기 행정학 개론을 들으면서 관련 자료를 얻었던 고마운 곳이기도 하다.
아마도 내일이 휴일이기때문에 미리 올려둔 것으로 생각되는데, 예약글의 형태로 올릴 수는 없었을까?
안타까움을 표한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싸이에 가면 1촌이든 아니든 제일 처음에 댓글을 달아달라는 메시지가 보이도록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댓글은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필수 기제라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그 동안 댓글을 달 수 있는 상황이든 아니든 어찌됐든 눈웃음 표시만으로라도 댓글을 달아주고는 했는데, 어느순간 그것마저도 하지 않게 되었다.
싸이월드 뿐만 아니라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에도 마찬가지다.
그 원인은 아마도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어떻게 비춰질까라는 질문이라 생각된다.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질 지 생각해보지 않았다기보다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와 같은 생각은 독특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인 필자를 제한적인 인간으로 만들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그렇게 몇십년을 보내고 나서 한 블로그의 주인장으로부터 거부처리를 당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댓글을 달기 위해 닉네임과 비밀번호, 홈페이지 주소, 그리고 내용을 적고는 입력을 눌렀는데, 거부되었다는 메시지가 충격에 휩싸이도록 만들어줬다.
아~ 난 이 사람에게 이런 존재구나 싶었….. 으면 좋았겠지만 그 순간에도 뭔가 오류인가 싶어 티스토리 사용자 포럼에 이상하게도 거부라는 메시지가 나온다는 질문을 했다.
답변으로 돌아온것은 EAS에 걸린거든지 해당 블로그 주인이 진짜로 거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곧바로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아무곳에나 방문하여 댓글을 달아보았다. 이상 없이 달리는 것이 아닌가!
사실 이런 경험을 하고나서는 기분이 좀 나쁜게 사실 그런 정도로 싫었다면 그다지 달갑지 않다는 쪽지 내지는 이메일을 보내줄 수도 있지 않은가? 그렇게할 가치조차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는 것인가. 나라는 존재는 그에게 있어 그런 존재인가.
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어중간한 인생살이에서 조심스러워야할 이유가 생겨버린것이다.
분명 이런 태도는 어느순간에 이전처럼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당분간은 지금의 태도를 유지할 생각이다.
댓글을 달 때 망설여지고 내용을 언제 적었냐는 듯이 취소하고 탭을 닫아버린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얼마 전에 리더에 등록돼 있는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에 글이 하나 올라왔다.
이명박씨 득표율은?…댓글놀이 한번 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는데 대략 대통령 득표율들이 나오고는 이명박씨의 득표율이 얼마나 될까 하는 이벤트가 그 내용이었다.
요 몇날을 정신없이 보내고는 완전히 잊고 있다가 밀린 글들을 차례로 읽고 있다가는 Firefox beta 2를 설치하려고 FF를 닫고 난 뒤 잔상에 남아있는 익숙한 영단어가 보이는게 아닌가!!
그래서 다시 FF를 실행시키고 확인해봤더니 정말 필자의 아이디가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생전 이벤트나 뭔가 추첨하는 것에 걸려본 일이 없는데, 최근들어 벌써 두번째 이벤트 당첨이다!
먼저는 얼마전 참여한 Firefox사용자 연말 모임에서 알게 된 봄날님의 이벤트에 걸려들었고
2007/12/20 – [나의/일상] – 2007년 12월 19일 일자 미투 소식
이번엔 떡이떡이님의 블로그 댓글놀이 이벤트에 당첨된 것이다.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할 부분은 득표율을 소수점까지 맞췄다는 것이다!
사실 그 수치를 적을 때는 육십 몇 퍼센트로 하려다가는 너무 많은가 싶어 45%로 줄이려다가 이미 다른 분들(2분)이 해 놓으셨길래 임의로 몇점 몇 퍼센트를 보탠것 뿐인데, 참 기가막힐 노릇이다.
에서 글이 올라온 일자를 확인하고는 얼른 구글 분석기로 내질렀다. 방문자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는데, 역시나 예상은 적중했다. 울퉁불퉁 평지와 같은 방문자수들 중에 톡 튀어나온 저 부분!!
아.. 좀 부끄럽긴 하지만 평소 방문자수에 비하면 엄청난 수인 것이다.
사실 명박옹에게 투표하지 않았는데,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마음에 안드는 구석들이 잔뜩인데다가 다른 사람들은 그다지 마음에 찰 만한 인물들이 없었기 때문에 펜을 들고 들어가 칸을 하나 더 그려넣고 친구 이름으로 13번을 적어 투표하려고 했으나,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일정에 맞추기위해 서두르다보니 펜을 들고 들어가지 않았던 것!!
그래서 쩔 수 없이 독특한 공약과 재미를 안겨준 허도인에게 한 표 찍어주었다. 사실 허도인은 이번에 당선되지는 않았지만, 확실하게 국민들의 뇌리에 박힌 듯 하다.
하지만 이인제씨에게는 0.3%(63,952) 차이로 지고 말았다. ㅡ_ㅡ;;
실로 가문의 영광으로 삼아야할지 말아야할지를 1나노초 정도 고민해봤지만, 일단 이벤트를 통해 선물 받을 기회를 주신 떡이떡이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겠다.
쨌든 지금 확인해서 메일은 보냈고, 댓글도 달았으니 트랙백 날려야겠다.
구글(google)이라는 기업의 위치는 그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될 수도 있을 만큼의 위치에 서 있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떤 기업들처럼 항상 관심과 주목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구글 성공스토리와 우연의 일치에서는 구글이 어떤 우연들로 인해 성공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내용이 있다. 몇 몇 부분들이 있는데 제목과 연관하여 적어보자면
구글은 너무나 작은 회사여서 MS 는 신경도 쓰지 않았던 것이다.
구글은 결국 MS의 방해 없이 열심히 웹 쪽을 계속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이다.출처 : 구글 성공스토리와 우연의 일치
MS의 무관심으로 적은 방해를 받으며 충분히 자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졌지 않은가.
과연… 하지만 저 글에서도 주장되어지고 있지만1 단순히 우연만이 그들을 성공시킨것은 아니다. 우연을 잡아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얼마전 한 설교시간에 설교자는 말했다. 에반 올마이티에서 신으로 나오는 모건 프리먼이 에반의 부인에게 말한 내용이었는데, 우리가 성공을 기도하고 부자가 되도록 기도하면 그 기도 그대로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될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는 것은 우리의 노력이 부족하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이 뒷받침되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구글의 성공신화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작은 기회들에서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고 그 기회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기본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기사를 보면서 생각이 났는데, 머리카락 하면 생각나는 일이 있다.
때는 필자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몇 주가 흐르지 않아서 생긴일이다. 반이 정해지고 학기가 시작되고 담임 선생님들은 각 반의 학생들의 얼굴과 이름을 익히기 바쁜 시기인 것이다.
처음에 배정된 반에 들어앉아 맞이했던 담임 선생님의 미소에 속았다. 웃는 얼굴은 미소가 아니라 사악함으로 변해버렸다. 단 며칠만에 일이었다.
무슨 일인가 하면 당신의 학창 시절에는 여름에도 시원하게 빡빡머리를 하고 다녔다는 것이다. 그런 발언을 학기가 시작되고 여름이 다 되어 가는 시기에까지 몇 번인가 했는데, 아~ 그렇구나 싶었다.
그런데 문제는 필자가 머리를 빡빡밀고 학교에 등교한 날에 발생했다.
하필 그 날 다른 학생도 머리를 빡빡 밀고 온 것이다. 그런데 그 친구가 좀 논다는 친구였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지금 생각해 본다.
대뜸 반에 들어오시더니 조회를 하면서 삭발한 녀석들 왜 그랬냐고 하면서 맨 머리를 손바닥으로 다다다다다다다다닥~ 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무슨 반항하는거냐 어쩌냐 하면서 계속 때린다. 아~ 맨 머리를 맞은 건 둘째 치고 당신께서 시원하다고 해서 한번 밀어본 것인데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싶어 황당했다.
그 당시만해도 매우 내성적이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다른 친구는 좀 놀긴 했어도 성격이 매우 온화하여서(?) 가만히 있었다. 웃어 넘기고 말았다.
아~ 정말 그 머리를 어떻게 자른 머린데!!
삭발을 하고 집에 들어선 순간에 그 눈물을 잊을 수가 없다. 조모님께서 동거하고 계셨는데 집안에 들어서자 눈빛이 바뀌시더니 아무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왜 그러시냐고 여쭈우니 말 없이 눈물을 그렁이신다.
왜 그러셨을까.. 왜 눈물을 그렁이셨을까..
쨌든 철인28호 쌤~ 그땐 정말 너무 하셨다구요!!
KoMoCo 연말 모임에 다녀왔다능… 은 모임이 끝나고 집에 와서 얼른 썼기 때문에 세세한 이야기들을 쓰진 않았다.
참석자들의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해보려고 검색 했더니 봄눈s님의 파이어폭스는 내게 [ ] 이다가 올라와 있었다.
사실 저 프로그램1에서 판에 내용을 적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설명을 듣고 거의 바로 생각났기 때문이다.
내게 있어서 firefox는 시작이다. 시작 이었고, 이고, 일 것이다.
인터넷을 처음 접해본것은 고등학교에 접어들면서였다. 그 당시에는 PC통신을 통해서 접속하는 방식이었고 그 때 사용해 본 브라우져가 넷스케이프였다.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이었으니까 중학교 3학년(1995년) 때니까 아마도 2.0이나 3.0을 사용했을 것이라 생각된다.2
인터넷을 처음 접하게 된 브라우져가 넷스케이프였기 때문에 내게 firefox는 시작인 것이다.
물론 firefox를 그 당시에 사용하지 않아서 억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딴지는 정중히 거절하겠다. ㅡㅡv
그리고 지금의 생활에서 firefox를 사용하는 빈도는 차지하더라도 PC를 켜면 firefox를 곧바로 실행하고 quick search를 이용해 이동하고, 확장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익스플로러나 다른 브라우져로도 할 수 있는 일들이지만, 그 동안 개발을 그만두고 정말 일반 사용자로서의 생활을 온전히 하게 되면서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된 브라우져였기 때문이다.
차니님의 PT를 통해 듣게된 0.7%의 점유율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에 뭔가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다. 워낙 미천한 실력의 소유자이기도하고 여러모로 도움이 될 만한 일이 뭐가 있을까 스스로 의문을 가질 정도의 인간인지라 의욕만이 앞설 뿐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도 뭔가 능력 – 대단한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 이 있다면 도움의 손길을 뻗어보길 바라면서 글을 마무리한다.

추가
아~ 사진이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 모임에 다녀왔다. 작년에도 공지를 보기는 했지만, 다른 일정과 겹치는 바람에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올해는 꼭 가야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공지를 확인하자마자 등록했다.
등록하는 온오프믹스의 화면 아래에 보이는 사진을 보면서 아~ 올해는 나도 저들중의 한 명으로 사진 찍힐 수 있겠구나 싶은 마음에 웬지 흐믓했다.
그리고 모임일인 오늘1 모임 시간이 되기 2시간 전에 집에서 출발했다.
나름의 생각으로는 모임이 길어지고 2차 모임도 있지 않을까싶은 마음에 차가 끊길 것을 염두에 두고 차를 운전하여 홍대 민토를 향했다. 2시간 전에 출발한 것은 미리 도착해서 나름 사람들과 조금 더 일찍 얼굴을 익히기 위한 목적이었는데, 교통 사정이 당췌 도움을 주지 않았다.
공지된 모임 시간보다 5분 먼저 도착해서 홍대 민토 안으로 들어가 알바들의 어떤 모임에 온거냐는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모질라… 라고 대답도 마무리 되지 않은 순간 이미 알바의 손은 테라스로 향해있었다. ㅡ_ㅡ;;
그렇게 들어간 테라스에는 마무리 준비로 분주해보였다. 딱~ 도착했을 때 눈에 띄인건 유일하게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차니님이었다. 조금 더 둘러보다보니 likejazz님도 계셨다.
두 분 모두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미투데이를 통해 익숙한 분들이었지만, 무슨이유에선지 급소심해진 탓에 제대로 인사나 대화는 하지 않았다. 그저 먼 발치에서만 바라보고 있었을 뿐이었다.
사실 모임 참가 등록을 하면서 기대했던 분위기는 시끌벅적한 분위기였는데, 대체로 차분했다.
일단 자세한 후기는 다른 분들의 글들에서 확인하도록하고 모임을 통해서 친해진 사람은 같이 차를 타고온 분 밖에 없다. 얘길하면서 내려드리고 나서야 닉네임을 묻지 않았다는게 기억나서 좀 아쉬움이 느껴졌다.
소개하는 시간엔 뭐하고 있었냐! 고 묻는다면 사실 순간적으로 정신 놓고 있었다. 기억나는 분들은 몇 분 안계신다. 얼굴과 이름이 매치되는 분들은 윤석찬님, 임지아님, 한글님, 김중태님, 박상길님, 오인환님, 정혜림님 정도 뿐이다.
아! 다른분들께는 정말 죄송하게도 닉이나 이름과 얼굴이 매치되지 않는다. 모임 장소에 도착해서부터 마무리 때까지 열심히 분주하게 뛰어다니신 여자분도 계시는데, 얼굴은 분명히 아는데 소개하실 때 정신 놓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응?)
모임에 참가한 사람들 중의 반 이상이 일반사용자였고, 게다가 무엇보다 굉장히 매우 아주 심하게 격정적(그만! ㅡ_ㅡ;;)으로 놀라게 만든 사실은 여성의 참여가 많았다는 것이다. 사실 개발자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 여성을 찾아보기란 적잖이 힘들기 때문이다.
사실 더 남을 사람들은 남으라고 했는데, 내일을 위해서 일찍 와 버린게 여전히 아쉽다.
일단 오늘은 이정도로 간단히 마무리 하련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렇게 단 번에 한줄로 태그까지 나오니 오해가 없어지는 듯하다. 태그가 작게 나오는 미투에서는 민노씨와 인연이 없다고 하는 듯이 오해하게 된다.
얼마전부터 민노씨의 블로그 오른쪽 아래 펜 모양의 아이콘이 보였다.
뭔가 궁금해서 들어가봤더니 레몬펜이라는데, 이거 지금 쓰고 있는 확장과 비슷한 기능인 듯해서 얼른 서비스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오늘 다시한번 방문해 가입을 시도했는데, 가입 처리되어 사용하게 되었다.
지금 레몬펜 공지사항을 확인해보니 필자가 운이 좋은 모양이다.
레몬펜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12월 12일, 정말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셨던 [레몬펜 오픈베타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누구나 자유로이 레몬펜의 설치코드를 받아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에 레몬펜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터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탄탄한 레몬펜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부족했던 레몬펜에 열성적으로 버그를 신고해주시고, 제안을 아끼지 않으셨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픈 베타 서비스로 레몬펜이 모든 분들께 선보이면서, 여러분들께서 제안해주신 다양한 기능들을 점차 반영코자 합니다. 앞으로도 레몬펜에 많은 제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emonpen / 12시간전
일단 가입 후 페이지에 스크립트를 넣으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일정 위치에 따라다니게 된다.

그러면 본문 글에 선택영역을 만들면

아래와 같은 아이콘이 따라붙게 되는데

펜을 클릭하면 포스트 잇이 나온다.

커서가 나타나면 덧붙일 내용을 적을 수도 있고, 하단에 태그도 달 수 있다.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으면

이렇게 되고 그 상태에서 접으면

이렇게 번호가 생긴다.

포스트잇에서는 메뉴 선택을 할 수 있고

항목은 대번에 알 수 있는 메뉴들이다. 포스트잇의 내용을 입력하고

화면 오른쪽의 메뉴에서 스크랩북 보기로 들어가면

이와 같이 형광표기 된 부분과 해당 본문의 제목, 메모 내용 등이 나온다.

일단 이와 유사한 기능의 파이어폭스 애드온을 사용 중인데 레몬펜을 알게 되고 괜찮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었다.
2007/09/28 – [나의/일상] – 요즘 스크랩에 사용하는 애드온에서 설치했던 애드온 중 text marker만 사용 중인데,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고, 3가지 색으로 표기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중이었다.
해당 애드온으로 같은 부분을 표기하여 클립보드에 복사하면
필자의 실수(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가능성
(Source URL: http://cansmile.tistory.com/526)
이런식으로 표기한 내용이 표기한 순서대로 나오고 마지막엔 출처 주소가 표기된다.
아직 레몬펜은 스크립트가 설치된 페이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이번 달 안으로 애드온이 나오면 다른 페이지들에서도 사용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IE Toolbar나 파폭 확장팩 요청 / 작성자 : seeyoung / 2007-12-12 18:31:27
모든 웹사이트에서 사용가능하도록 ie toolbar나 firefox extension형태의 지원이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답글 & 히스토리
위쯔~ / 2007-12-12 18:37:34
우와!
12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파폭과 IE용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 )rainygirl / 2007-12-12 18:38:00
네, 말씀주신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도 현재 준비중입니다. 내부에서 최종 테스트중이며- 곧 선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대해주세요^-^
스프링노트도 가입해서 학교 수업 시간에 필기를 하고 정리하면서 이번 학기까지 아주 잘 사용했기 때문에 레몬펜에 대한 기대가 크다.

물론 보시는 바와 같이 필기 내용이 검색 결과에 노출되지 않도록 잠금상태인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아마도 학기를 마치면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학기 중간에 노트북이 생겨서 수업시간에 무선 접속하여 스프링노트로 필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변인들의 관심이 높았다.
그들에게 가입권유는 해보지만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지 가입하겠다는 사람은 매우 적었다.
하지만 그들 중의 몇 몇에게는 가입 권유를 통해 가입하고 사용중이기도 하다.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들을 기대하면서 글을 마무리한다.
cansmire라니!!
라고 글을 올리고 나서 오늘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은 답변이 왔다.
답변내용안녕하세요?
싸이월드 헬프데스크입니다.차병주 회원님, 싸이월드 헬프데스크입니다.
싸이월드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문의하신 도메인 주소 확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회원님 문의 내용은 좀 더 정확한
확인을 위해 담당 부서로 전달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다소 시일이 소요될 수 있으니,
이 점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양해 바랍니다.보내드린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궁금한 점이나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헬프데스크로 문의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사이좋은 사람들 싸이월드 www.cyworld.com
www.cyworld.com
음… 담당 부서로 전달해서 시일이 좀 걸리니까 기다려달라는 내용이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전에 위와 같은 글을 올해 초에 올렸다. 싸이를 가입해서 사용하는 중에 cansmile이라는 주소가 사용중이어서 cansma1로 사용하다가 나중에 비워져서 cansmile을 사용하게 됐다는 내용이다.
그 동안 좀 싸이에 무신경하다가는 오늘 cansmile.cy.ro를 쳐 봤더니 필자의 홈피가 아닌 엉뚱한 사람의 홈피로 연결되는게 아닌가!
그래서 헬프데스크에 문의를 하였다. 이 포스트는 관련 기록을 남기기 위함이다.
안녕하신가요?
제가 싸이 사용하면서 cansmile이라는 주소가 사용 중이어서, cansma1로 사용했었는데요 그 주소 사용자가 탈퇴 회원이라고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제 미니홈피를 cansmile로 바꿨습니다.cansmile이라는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쁜 나머지 블로그에 포스팅도 했습니다그 동안 주소로 접속할 일이 없어서 무신경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어이 없게도 다른 사람 주소로 연결되는걸 확인했습니다.
어떻게 된건가요?
전 cansmile이 안되었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는 cansma1 내지는 elimsnac인데, cansmire라니요!어찌 된 것인지 확인 부탁드리구요.
가능하다면 변경 내역도 조회해서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내용은 블로그에 동시 포스팅합니다.
싸이월드 고객센터 문의
만약 필자의 실수(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가능성은 생각해 봐야하지 않겠는가)라면 정중히 사과해야 할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된 일인지 경위를 확인해야 할 일이다.
실수라고 생각되어지는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싸이에서의 답변이 어떻게 오는지에 따라서 공개하도록 하겠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할머니, 증조 할머니!
성게양의 조모님께서 돌아가셨다는 관련 에피소드가 올라왔다.
참 정겨운 단어이다. 필자의 증조모님은 1898년생이셨으며, 105세까지 이 땅에서 살아내셨다.
증조모님은 그 연세에도 꽤나 총명하셨던 분이었지만, 일부러 그러시는지 헛갈리는 치매 증상을 가지고 계셨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조부님께서 돌아가시면서 더 이상 유선여관에서 안주인으로 지내실 수 없게 되시면서 함께 지내게 되었다.
좁은 집안에서 조모님과 함께 지내었는데, 그에 더해 증조모님도 함께 모시게 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 증조모님께서는 거동이 불편하셨고 말씀도 그다지 많지 않으셨다.
가족들이 집안에 있을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말상대가 없어서였는지, 그 이전에도 그러셨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간간히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시면 총명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기에 충분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증조모님의 소천일에는 정말 슬픔을 감출 수 없었다. 물론 상을 치르면서 호상이라며 사람들이 심하게 울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필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셨던 조부님과 대등한 애정을 당신의 방식대로 쏟으셨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증조모님께서 필자를 부르던 호칭이 더욱 그리운 순간이다..
Glen Hansard – Falling Slowly Lyrics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All the more for that
Words fall through me
And always fool me
And I can’t react
And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y’re meant
Will play themselves out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ve a choice
You’ve made it now
Falling slowly, eyes that know me
And I can’t go back
Moods that take me and erase me
And I’m painted black
You have suffered enough
And warred with yourself
It’s time that you won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d a choice
You’ve made it now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d a choice
You’ve made it now
Falling slowly sing your melody
I’ll sing along출처 : ST Lyrics
영화 원스를 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아 이번 졸업여행 기간동안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받아서 외장하드에 넣어갔다.
하지만 받은 파일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갔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은 그곳에서는 다른 영화들을 볼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집에 와서 제대로 된 것을 받아서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녀와 함께 차 속에서 노트북으로 보게 되었는데, 영화에 대한 느낌은 대체적으로 차분했다.
영화를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바로 위에 적힌 가사의 곡이다.
두 사람이 결국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 둘의 음악이라는 공통관심사를 통해 가지게 된 평생에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가진 것으로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영화를 보면서 그녀와의 사이에서 그런 추억을 만드는 관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영화를 보면서 슬픈 현실에 눈물을 찔끔 흘리기도 했는데, 다행히 그녀의 무릎에 누워서 봤기 때문에 그녀에게 들키지는 않았다.
슬픈 현실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올랐다.
학교에서 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할 생각이 없느냐는 권유를 받았을 때는 사실 금번 학기에 수강하고 있는 과목들의 기말 시험 준비에 차질이 있을 듯해서 난색을 표했지만, 권유자의 간절한 권유에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
총학생회에서 몇 명 선관위원으로 선정되었고, 각 학과별로 2명씩 선정되어 활동하였는데 대부분의 학과 소속 위원들이 활동을 제대로 해 주지 않아 몇 명의 위원들에게 업무가 부담되었다.
금번 선거일은 11월의 마지막 2일로 정해졌는데, 생각보다 일이 많았다. 이전 선관위원들이 자료를 남겨두기는 했지만, 다소 체계적으로 남겨진 것이 아니라 비닐 보관철에 사용되었던 양식들이 대충 모아져 있는 형태였고 또 관련 규칙이나 지침등이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 정리할 필요가 생겼다.
쨌든 몇 주간의 활동이 어제의 투표 마감과 개표, 그리고 공고 출력 및 부착으로 마무리 되었다.
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부정 선거에 대한 걱정은 거의 되지 않았다. 각 학과별로 단독 후보들이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후보들의 활동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다.
이런 부분은 다소 씁쓸함을 남겼다. 필자는 학교에 대해 적지 않은 자부심을 가지고 다른 자리에서도 학교 이야기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막상 학교의 학생들의 피동적인 모습에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게 또 사실이다.
이번 투표에서는 학과별로 투표함을 별도 제작하고, 투표 현황을 투표소에 모니터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업데이팅하여 학과별 투표율을 높이고자 시도하였다.
그다지 효과는 없었지만, 투표를 실시하는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는 했다. 덕분에 다음 해의 선관위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도 생겼다.
99학번으로 입학하여 2008학년도에 졸업하게 된 졸업반으로 좋은 추억을 가지게 되었다는 생각이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7/11/25 – [나의/일상] – 내 글은? 답변은!?
이 글을 올리고는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왔다. 일단 모르는 번호의 전화는 받지 않기 때문에 무시했다. 하지만, 번호가 032이어서 혹시나하고 받아보았더니 인천종합문화예술화관의 직원이었다.
대략의 내용은 주말이었기 때문에 삭제 권한을 가진 직원이 게시판에 접근한 적이 없어 고의로 지운 것이 아니라 다른 오류로 인한 것이 아닌가 서버 담당자에게 문의해 두었다는 것이다.
금연 건물이기 때문에 항상 있는 직원들은 흡연 사실이 없지만, 공연팀에서 그런 듯하다고 했다.
자세한 답변 내용은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길 바란다.
필자가 담배에 대해서 이토록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은 어린 시절로부터 담배와 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7/10/23 – [나의/일상] – 아놔 담배점~
2007/11/24 – [나의/감상] – 날 보러와요~
2007/11/25 – [나의/일상] – 내 글은? 답변은!?
직접적으로 담배가 싫어서 쓰게 된 글들은 위와 같다.
왜 친하지 않게되었냐면, 필자의 부친께서는 당시 건축토목기사로 건축현장을 다니셨다. 건축현장에는 흡연이 공공연하게 행해지는 곳인데, 왜 담배 냄새를 싫어하게 됐냐는 의문을 가지게 되리라 생각된다.
때는 필자가 3살 때로 돌아간다. 아버지께서는 어린 아들 녀석이 심부름을 할 수 있게 되자 기쁘셔서는 담배 심부름을 종종 시키셨다. 아들아~ 담배좀 가지고 오너라~
그렇게 몇 번을 잘 가지고 오는 아들이 대견스러워 계속 시키셨는데, 어느날엔가는 이 어린 아이가 담배에 불을 붙여가지고 오더란다.
아뿔싸! 아버지께서는 그날로 담배를 끊기로 작정하셨다고 한다.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집안에서의 흡연자는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점에서 누군가 흡연을 하면 얼굴이 벌겋게변해 죽을 듯이 기침을 하곤 했다.
이런 사실은 군에 가서도 변함 없었는데, 다행인지 비흡연자인 중대장이 부임해와서 얼른 행정직으로 올라가 버렸다. ^^
여차 저차해서 담배냄새와는 여전히 친하지 않다!
게다가 후각이 꽤나 예민하기 때문에 괴롭다.
앞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을 얼마나 볼 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와 같은 비흡연자들의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요즘은 불평쟁이가 된 듯하다..
잘 나가다가도…
어제 2007/11/24 – [나의/감상] – 날 보러와요~를 올리면서 동시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 글을 올렸다.
공연을 보면서 담배 냄새가 나서 공연 내내 불쾌했으니 관련 조치를 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그 글을 적으면서 바로 아래에 어떤 아이의 어머님께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불법 노점 상인들이 회관의 허용 하에 운영되는 것인지 문의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해로우니 조치를 취해달라는 글이 있어 그 글의 작성자와 함께 글의 내용에 나오는 아이들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인데 담배 관련하여 조치를 취해 달라고 했다.
방금 전에 어제 올린 글의 답변이 올라와있을까해서 다시 방문해봤는데, 앗! 내글! 하면서 그 다음글들을 봤더니 인용했던 글 마저도 사라져 있었다!
그리고 다른 부분을 클릭하려하자 회원가입을 하래서 글을 작성하는데도 필요할 듯해서 친히 회원가입도 해 줬다.
그리고 다시 해당 게시판을 찾아가 봤지만 역시나 지워진 상태는 변함이 없었다.
아~ 자기들에게 피해가 될 지도 모르는 글을 지운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자 이거 이래서는 변화없이 다음에 방문해서 연극 볼 때 공연 내내 불쾌할 일이 또 발생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강렬하게 밀려와 가입하면서 다시 또 지우면 어떻게 되는지 두고보라며 관련 근거자료를 남길 겸사 겸사 포스팅해 본다.
요 며칠동안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올해까지 함께 공부하고 함께 졸업한 친구들과 가게 되었는데, 모두가 경제 사정이 좋지 못한 관계로 함께하기 위해 해외에서 제주도로, 제주도에서 전라도로, 전라도에서 동해로 여행지를 바꿀 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 공문처리를 담당한 친구가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서 수업을 출석처리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모두들 출석보다는 동기들과의 추억을 선택했다.
개인당 10만원이라는 믿지 못할 가격으로 졸업여행을 아주 풍족하게 누리고 왔다. 게다가 함께 하지 못하는 고령의 졸업동기로부터 후원도 20만원이 들어와 회도 적잖이 풍족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졸업여행지와 계획을 맡게 되어 조금은 무리가 되었는지 여행 3일째에 병이 나 버렸다. 강행군 하려 했지만 4일차 계획에는 도무지 참여할 만한 수준이 아니게 되어 쉬게 되었다.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고, 다행히 4일차 저녁에는 회복되고 소중한 시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번 졸업여행이 알차고 재미있었던 것은 각 사람들 나름의 노력들의 결과라고 할 수 있었다.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빔을 빌려오기도 하고, 그 동안 학업으로 바빠 보지 못했던 영화들도 가지고와서 노트북과 연결해 상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시간을 참 알뜰하게 사용하기도 했고, 여자 동기들의 요리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되었다.
역시! 협동의 능력은 대단하다!!
오늘은 인천종합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날 보러와요를 보기 위해 방문했다.
이미 표를 사두고 싶었지만, 여자친구가 도착하지 않아 수능 수험생 할인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매표소에 사정을 말하니 자리를 빼 주었다. 해당 직원에게는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
공연이 시작되고 김반장과 박기자가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 장면은 모든 사건이 진행되고 마지막 장면에서 재현되어지는데, 참 인상이 남았다.
초등학교 시절에 대학로에서 보았던 둘리를 주인공으로 했던 뮤지컬(?)을 제외하고는 무대 공연은 처음인 듯하다.
영화를 주로 감상해 왔던 20여년의 경험 가운데서 매우 신선한 경험이 되었다.
이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연극은 살인의 추억의 원작이다. 살인의 추억을 송강호씨 덕분에 적잖이 재미있게 보았는데, 다른 인물들로 구성된 연극(!!)으로 볼 수 있어서 더욱 새롭게 여겨졌다.
영화와 달리 극 중간 중간에 암전의 때에 생각할 수 있는 텀이 길었고, 한정된 공간에서 극의 흐름을 표현해 낸 것이 대단해 보였다.
세밀한 감상은 기록하지 않겠지만 극을 보는 내내 감탄이 흘러나왔다. 영화를 볼 때와는 색다른 경험이어서인지 굉장히 많은 감정들이 교차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좀 싫은 소릴 하자면 극을 보는데 누군가가 담배를 피우는지 냄새가 살살 밀려 왔다. 극이 시작되고 끝날때까지 완전하게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제발 누군지 보이는 곳에 있는 거라면 쫓아가서 혼내주었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극이 끝난후 안내하는 직원에게 물어보기만 할 수 밖에 없었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민노씨의 이글의 하단에 링크된 글을 따라 들어가보니 이명박 UCC, 퍼가기만 해도 조사 받아가 있어 주욱 읽어보았다.
관련 컨텐츠를 본 기억이 있는데 보면서도 참 이렇게 일괄적으로 정리하는데도 노력이 대단하다 싶었던 기억이 났다.
그렇게 기사를 읽어 내려가는데 이 사람 하는 말이 필자의 생각에 닿아있어서 해당 부분을 옮겨와보았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요구사항이 있다면?
국민들에게, 특히 젊은 세대에게 선거참여와 관심을 부탁하고 싶다. 정치가 아무리 더럽고 지긋지긋해도 무관심하면 절대 바꿀 수 없다. 정치인을 자꾸 괴롭혀야 한다.
바로 이 부분인데, 무관심하면 절대 바꿀 수 없다. 정치인을 자꾸 괴렵혀야 한다는 말이다.
어떤 집단이든지 들어가면 적응을 해가기 시작하고, 또 그러다보면 이런건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다.
필자의 군생활 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전혀 바뀔 수 없으리라 미리 의지를 거둬버리면 그 상태로 아들 세대에까지 이어져가버릴 것이 아닌가. 같은 상황을 아들이 겪어야 하는것이다.
필자의 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 육군 병장으로 전역하셨는데, 70년대의 군은 그야말로 하루라도 빠따를 맞지 않으면 되려 잠이 오지 않는 그런 시기였다고 하셨다. 그렇게 군생활을 하면서 상병을 거쳐 병장에 이르게 되셨는데, 아버지의 동기들이 자신들이 그렇게 맞으면서 왜 아무 이유도 없이 때리냐며 욕했던 고참들의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것을 보고 우리는 그러지 말자고 하셨단다.
지금의 좋은 군생활은 그런 작은 노력들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에서 외압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겠지만 군이라는 조직의 특성상 자체적인 정화작용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고 생각된다.
물론 사회적인 분위기의 변화가 사회성원들이 군이라는 구성원이 되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생각된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자유스러운 상황이나 여건들은 그런 노력들을 통해 이루어져왔지만, 젊은 세대들의 정치에의 무관심은 이런 변화를 되돌려놓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좀 비약했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3일 내용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를 보면서 따라가게된 사건의 전말 기사에서 보면
이와 같은 부분이 있는데, 아니 성폭력을 행사해서 조사를 받고 징계를 받는데 교육부 장관의 포상으로 징계 수위를 감하다니 이런 일도 있나.
물론 교육관련 공무원이라 짱이 준 상을 받았으면 그만한 업적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범죄한 사실에 대한 문제와는 별개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까지 읽고 아니 저 사람도 가정도 있고 먹고 살아야하는데 저렇게라도 해줘야하지 않겠냐는 사람도 있을텐데, 당신 말야 당신 어머니나 여동생이 성폭행 당했다면 그런 소리가 나올거 같아?
물론 사람이 실수는 다들 하고 살지만, 그 실수에 대한 책임은 확실하게 져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이 글은 cansmil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6일 내용입니다.